출전작들은 2월 4일 저녁7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하루에 한 경기씩 진행됩니다.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며

 투표기간은 일주일 입니다.

투표장소는 네이버 카페 'RMS 위험한 매드무비 증후군'

http://cafe.naver.com/anymadmovie/

최고를 가리기 위한 두팀의 화려한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될것인가



2월 4일 - 선봉전!!



가 팀 선봉 '테섭정석' 님 작품




나 팀 선봉 'nyah' 님 작품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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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제 6회 RMS 매드무비대회





안녕하세요. '매드 제작자' 휴리스틱 입니다.

이전부터 계속 말씀드려왔던 매드무비대회가 드디어 그 막을 열었네요.

동화부문 10작품, 정지화부문 3작품, 복합부문 3작품

총 16명의 매드제작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16개의 개성만점 매드가 대결을 펼칩니다.

더 말해서 무엇하겠어요?ㅎㅎ 매드는 보여주어야 제 맛이죠.

http://cafe.naver.com/anymadmovie

카페에 오셔서 좋은 매드 많이 감상하시고 소중한 한표도 행사해주세요.

애니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모두가 이 매드무비대회에 참여할 자격이 있답니다.

(따..딱히 내 매드를 뽀..뽑아달라는 건 아..아니라구? 흐..흥!)







현재 확인해본 결과 카페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으신 분들은 가입신청 후 승인이 될 때까지 (금방 되긴 하지만..) 게시글을 읽지 못하는 상태인 거 같더군요.

원래는 메이킹 관련 포스팅과 같이 올리려고 했지만 제 매드만 먼저 공개해 드릴게요.







480p 로 재생해주세요.


아이디 : seventhbell


닉네임 : 휴리스틱


 제작방식 : 동화

 

타이틀 : First Concert

 

 영상소스: 

케이온, PARA-SOL, 블리치, 프로젝트 디바2,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칸나기, 로자리오와뱀파이어, 마계천사 지브릴4,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디제이맥스(바람에게 부탁해), 동방프로젝트(Bad Apple), 요구르팅, 럭키스타

 

음악소스: 

Djmax Portable - First Kiss (composed by BJJ)


자신의 대회 작품 매드 관점 :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살려 경쾌한 곡에 실었습니다.

그녀들의 콘서트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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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HEURISTIC STUDIO

MAD TEAM STUDIEREN

Coming Soon...

R.M.S 6th MAD Contest

그동안 블로그도 소홀히 하며 공들여 만든 매드무비입니다.

제 6회 매드무비 대회 출품작인 관계로 대회 개막과 동시에 공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제 한계에 도전하는 매드 제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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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매드무비의 자존심!

매드무비 제작자들의 성지!

Risky Madmovie Syndrome

(cafe.naver.com/anymadmovie)

 

R.M.S. 카페에서 2.28부터

제 1회 매드무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기존 대회와는 달리 점수를 매기시거나 투표를 하실 필요도 없고

그냥 편하게 즐기시다 가시면 되요~

지금 바로 RMS로 오시지 않으시겠어요?ㅋ

 

 

 매드무비 전시회 개막 영상
(made by DUET) 

 

개막매드가 맘에 드셨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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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마비노기 - Wecome to Fantasy Life

사용소스(사용된영상)- 마비노기

삽입곡 - 마비노기 KAMEX2002 전시회용 영상 bgm 소원~귀염둥이 기웃기웃

사용소프트웨어- Adobe After Effects CS4

제작년도- 2010.2.3

 

 

 

 

  

드디어 애프터이펙트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사실 출품용으로 제작하고 있는것은 베가스로 완성해야겠지만...)

기본적인 컷작업과 페이드아웃, 카메라와 마스크, 텍스트프리셋까지 두루 연습한 습작이다.







부가설명을 하자면

내가 직접 베가스 9.0으로 작업하는 장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컷작업은 그냥 영화에서 한컷한컷 할때 그것을 말하는 것이고




 

역시 나의 애펙작업환경ㅋ. 점점 투명해지면서 사라지는 페이드아웃효과가 나타난다.



페이드아웃은 모두 잘 알다시피 점점 사라지는 효과
(애프터 이펙트에서는 베가스와 달리 Opacity 값을 조절해야 하기때문에 약간 귀찮다)



 

이 그림을 보고 두려워하면(?) 앞으로 애펙 못한다. 공간지각능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거 같다.


카메라애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에서 마지막에 문으로 들어가는 듯한 장면연출에서 쓰였다.

문이 나에게 날아오는것도 아니고 네모가 확대되는 것도 아니다.

카메라를 하나 새로 설치하고

각 레이어들을 3d 옵션을 켜준 후에

카메라를 가져가는 식으로 만들어내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이야 말로 애프터이펙트의 정수이니 앞으로 많이 사용하게 될 거 같다.



 


 







마스크의 정의 : 최대의 시간으로 최소의 효과를 얻는 작업... [응?]



다음은 '마스크'인데 마스크는 그냥 일부분만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사진에서 얼굴만 보여주고 싶다거나 할때 쓰면 된다.








심심하기 그지없는 잉ㅋ여ㅋ 영상이긴 하지만

나오의 미묘한 각도가 만들어내는 입체감때문에 진짜 3차원으로 보이는 느낌때문에

이게 바로 애펙이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든다.




문 열리면서 통과하는 장면도 발상이 제법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본적인 것들 위주로 공부하면서 화면전환을 좀 늘려갈 것이다
(화려한 효과는 차차..)

정지화도 사실 처음이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정지화위주로 연습할 것 같다
(정지화란 주로 멈춰있는 사진들로 만드는 영상이다.)

애펙 적응하는데 매우 많은 도움주신 RMS카페듀엣형님파파팟 팀장님에게도 감사드린다.
(cafe.naver.com/anymad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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