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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5 꿈섬님으로부터의 바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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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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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칙
1. 규칙은 누구도 수정 불가능 입 니다
2. 어떤 이유든지 받은 바통을 작성하지 않는 분은....없겠죠????? 있다면 제가 손수 만든 '각종 저주'를 퍼부어 드릴게요^^
3. 바통을 받은 사람은, 다음에 받을 사람 1을 지정합니다.
(단, 이전에 받았던 사람은 제외)
4. 이 바통은 30명 에게 돌아 갈 때까지 폭파하지 않습니다. 30번째로 받은 사람이 작성하면 폭파!
5. 바통을 받으셨다면, 무조건 답을 하시고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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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꿈섬님이 수정한 '추가규칙'이라고 하네요... ㄷㄷ 로직의 모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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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규칙

6. (4, 5번 규칙의 모순을 수정) 5번 규칙 후건부의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셔야 됩니다'는 바톤을 받은 사람이 바톤 종료조건을 만족하고 있을 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종료조건을 만족하면 반드시 종료하여야 합니다

7. (3번 규칙의 예외) 바톤을 받은 순서가 4의 자연수 거듭제곱번째 순서의 사람(4번째, 16번째, 64번째, 256번째...)에 한하여 3번 규칙은 '수령자 2명, 이전에 받았던 사람에게도 전송 가능'으로 수정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3번 규칙을 그대로 적용해도 무방

8. (7번 규칙의 보충) 수정된 규칙을 적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전에 받았던 사람을 1명만 포함하여야 합니다. 이전에 받았던 사람 0명 혹은 2명에게 보내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반사당한 사람은 4번 규칙과 무관하게 종료조건을 자동으로 갖추게 됩니다.

9. 7, 8번 규칙의 시행 주체가 동일한 규칙의 피행자가 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요컨대 반사했던 사람이 반사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10. 이 규칙에 의하여 기존의 규칙과 추가된 규칙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게 됩니다. 기존의 규칙을 수정, 삭제하는 행위나 새로운 규칙을 새로이 추가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됩니다. 위반시 징역 혹은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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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요ㅠㅜ 걍 시작하자구요



Q1. 내 이상형..은? 혹은 좋아하는 성우는?
이상형이라... ㅎㅎ 그런거 딱히 정해진 거 없어요.

남자들이란 어느정도는 다들 비슷한거 아닐까요?

예쁘면 좋은거구, 성격좋으면 좋은거구, ㅋㅋ 설마 현실에 '모에'를 대입하는 경우는 없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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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로 넘어가면... 전 사실 성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게 없답니다.

그저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그 성우들을 검색해볼 뿐이고, 어쩌다 다른 작품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리면 우와~ 할 뿐이죠.

이제 모르는 사람은 없다시피 저는 골수 쓰르라미 울적에 팬입니다.ㅎㅎ

그중에서도

'호리에 유이' 씨는 쓰르라미에서 '하뉴우'라는 캐릭터를 담당하셨고 '토라도라'에서는 쿠시에다 미노리 역을, '괭이갈매기 울적에'에서는 우시로미야 마리야 역을 맡으셨었죠. 마치 초등학생의 로리틱한 목소리가 맘에 드는 분입니다.ㅋㅋ

'유키노 사츠키' 씨는 쓰르라미에서 '소노자키 시온'과 '소노자키 미온' 두 캐릭터의 색다른 목소리를 훌륭하게 소화하신 분입니다. '블리치'에서는 시호인 요루이치라는 캐릭터도 담당하셨죠. 이분도 상당히 맘에드는 성우분입니다.

다른 성우분이라면 전설의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가 있겠네요. '에반게리온' 레이를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활동과 앨범활동을 하신 분이죠.
Q2. 보고 있는 애니, 게임관련 잡지는?

뉴타입을 글쎄요, 딱히 없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야자때 몰래 돌려보던 '뉴타입'이 삶의 활력이었는데 언젠가부턴 보고있지 않네요. 역시 대학와서 많이 탈덕한거 같습니다.. 소장으로는 뉴타입 2009년 07월호 에반게리온:파 특별판 (표지 : 아스카, 부록 : 아스카 T셔츠) 하나 있어요.ㅋㅋ

Q3. 애니 관련 축제에 가 본적이 있는지?

역시 경험이 딱히 없네요. 불과 2일전에 '성지' 아키하바라에 다녀왔는데 그게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Q4. 본인의 하드디스크에는 애니/미연시/애니송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애니는 얼마 되지 않는군요..

음악쪽은 한 17GB정도 되는 것 같아요.

Q5. 소장하고 있는 NT노벨, 혹은 라이트노벨 등의 소설류는??

놀랍게도 전무합니다.ㅋㅋ

Q6. 현재, 자기 방의 상태는??
 

책상위의 묘한(?)물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할게요ㅋㅋ



다음 바톤 받을 분은 1학기 내내 잠수타다가 저랑 비슷한 시기에 복귀하신

하쿠렌

으로 정했답니다.ㅋㅋ

여러분들도, 블로그는 잠수타면 안되는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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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U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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