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9.06 어디선가 날아온 바통테러2 9
  2. 2010.08.09 바통이다 바통! 21
  3. 2010.06.25 꿈섬님으로부터의 바톤 11
  4. 2010.04.21 매드무비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20

-규칙-
1. 이 바통은 함께 만드는 바통입니다. 고로 바통을 넘겨 받으실때마다 질문을 한개씩
추가하시면 됩니다.
2.20번째에만 폭파가 가능해집니다(안그럼 나 진짜로 울거야 젠장)
3.중복바통은 되나 역바통은 되지 않습니다.
4.질문의 색은 바꿔도 좋으나 자기가 만든 질문에만 가능합니다.(링크필수)

간단하죠? 그럼 처음이니 쉽게(?)시작해봅시다~

1.자신의 관점에서 최고의 이웃블로거 베스트 3을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1위. 하쿠렌 님

일단 제가 티스토리에 와서 가장 먼저 이웃으로 알게 된 분이고
이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애니 블로거분들과 교류가 시작되었죠.
알찬 애니 포스팅과 그에 걸맞는 방문자 수도 대단했었는데...
요즘엔 저와 같이 대학 1학년 생활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으시나봐요.
빨리 왕성한 활동 재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위 하록킴 님

파워 블로거라는 말은 하록킴 님 같은 분에게 어울리죠.
자신의 취미인 피규어 수집이라는 다소 마이너한 분야에 움츠러들지 않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hobby와 포부를 외치는 멋있는 분입니다.
항상 빠르고 알찬 정보를 주시는 블로그와 더불어
인터넷 피규어 쇼핑몰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계시답니다.


3위 나노하. 님

풍부한 블로그 경험을 통해서 여러 메타블로그를 섭렵하시는 나노하. 님입니다.
물론 그 원동력은 양질의 애니 리뷰 포스팅들이겠죠.
포스팅 하나하나에 정성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고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입니다.


21.다음 바통을 받을 사람을 냥♡이라는 호칭을 갖다붙이며 4~10명 이내로 써봅시다(색 교체 가능)


훗, 바통은...



바쿠하츠다!(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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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히랑이[다테 마사무네]로 시작했습니다

-엘리온이[길버트 나이트 레이]로 받아왔습니다

-정이코[범블비]로 받아왔습니다

-다시 엘리온[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받아왔습니다

-아뮤스[마비노기 최애캐]로 받아왔습니다

- 김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먄!먄!모르게 따고! 랜덤!돌려!(자케로 할게요ㅋ)]로 받아왔습니다(ㅋx10)

-키작은 악마R화랑[꽃퍼스]로 받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SD가 [장미]로 받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셀리카[자커]로 받아왔어여...ㅋ.ㅋ.....

-미치요가[마카]로 받았습니다^ 0 ^

-라쑤가 [자캐]로 받았슴당

-딤뉴가[라이도우]로 받왔습니다

-먼지가[히구라시]로 받아왔습니다 (이거로 받아온 이유모름)

-뽀가[☆★사토시온★☆]으로 ㅂ잗아왔슺니다!!!

-푸루사가[자캐]로 받아왔어용!!

-희마가[전바라]로 받아왔습니다

-주 연우가[자캐]로 받아왔습니당!!

-얄로둡두비갸[샤이니]로 반다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옐로우둡두깅언니한테[그랜드체이스]로 받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령에게서[은혼]으로 받아왔당!!ㅎㅎㅎㅎㅎㅎ

-소리짱에게[긴토키]로 받아왔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루미언니한테[은혼]으로 납치해왔읍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도, 썬냥언니한테[시즈이자]로 넘겨받았음

-쏘쏘향한테[시즈이자미카]로 떠넘겨졌습니다 아오ㅠㅠㅠ나보고 어쩌라고ㅠㅠ

-코모리님께[미-쨩]으로 데려와 버렸습니다/이잌ㅋㅋㅋㅋㅋㅋ

-'에막코이 리영' 에게[팝픈뮤직]으로 분양해봤습니다ㅋㅋㅋㅋ나 이거 어제 처음알았는데ㅋㅋㅋ

-'가면 무도회' 에게[180의 우월한 키]로 받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군'님께[J군]으로 받아왔습니다^,^(....어째서)

-'휸도'님께[장미향]으로 받아왔습니다.  .......이해불가

-'우바'님께 [꿈]으로 받아왔습니다(응?!)

-'하얀 용'오빠에게[시험]으로 받아왔습니다..../먼산

-'유 은월'에게 [가히리]로 받아왔습니다.../하하하하하..

-'히사'에게[부코]로 받아 왔습니다../므ㅏ?

-'Alston상어'에게[부코]로 받아왔습니다..../0ㅅ0;;

-'문네'에게 [코스프레]로 떠넘겨졌습니다.../뭐,,뮈지..--_-?

-'키리샤'에게[시계토끼]로 받았어요..../이거 근데 뭐하는거야? 이렇게하는거 맞아??0 - 0

-'VP혜란'한테[앨리스]로 받았어요.../한숨

-'푸른달'에게 [돈]으로 받아왔어요.../달아....나만 뭔가 묘해<

-'유니몬'에게 [유니몬]으로 받아왔어요../....아하하...

'유예니'언니에게[샤이니]로 받아왔지요 / 아하 오늘 두번이나 하는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

-'례니'님께 [백란쇼]로 받아왔습니다!

:'유메'언니한테[백란쇼]로 거의 삥뜯듯이 가져왔습니다- 

-'슈이치로'형님께 [슈이치로]로 폭탄받듯이 받아왔습니다.

:몰라....[히바리 쿄야]로 받았어....어헝헝

:'초코맛 비비빅'에게 알렌으로....ㅎㅎ

:츠라비언니에게 흑집사로★

:비비에게[흑집사]로 받아왔습니다!!

:키큰꼬마에게서 흑집사로 Get♥

:토모에게 [벨페고르]로 귀찮음을 이겨내고 받아왔습니다☆

-네짱언니에게 [아로시엘]로 받았다...랄까요...//후후

-말히에게 [말히]로 받았슴돠!!....//어쩌라능...........

-사엘르(요녀석)에게 [사엘르]로 받아왔심더ㅋㅋㅋ주제가 뭐 이래!!ㅋㅋㅋ 

- 월하님에게 [보컬로이드]로 받아왔습니다 ㅇ<-<!

- 사사에게 [잉여]로 받아왔습니다. 죽어라 김샤샤

 -네코에게 [누나]로 받아왔습니다. 네코양 제대로 말 해줘야지 ㅋ

-  월이님에게 [월쨩]으로 받아왔어요. 이거  뭔지 하고(..)
-쿼티님께 [bl]로 받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쇼타를 바랐지만....
-나유키님께 [바이올린]으로 받아왔습니다. 탁월한 키워드 선택 같네요ㅎㅎ



1.[바이올린]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

이젠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된 거 같네요

누구처럼 옷을 입혀주거나 하진 않지만(;; 어이..)ㅋㅋ

중학교때부터 바이올린의 그 고음이 너무 좋았고

사운드 호라이즌을 알게 되고나서부터

바이올린을 직접 켜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업때문에 악기를 배우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한게 어연 4~5년이네요


이제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2. [바이올린]의 명장면은?

아니 영화나 애니도 아닌데 명장면이라늬ㅋㅋ

명곡으로 바꿔서 답해볼까요?

저에게 바이올린 명곡을 묻는다면

사라사테가 작곡한 지고이네르바이젠이라고

바로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절한 인트로부분은 익숙하고

광적인 빠르기의 마지막부분은 탁월합니다.



3. 내가 [바이올린]을 알게 되었을 때는?

중학교 때 급 맘에 들게 됬습니다.

아무래도 사운드 호라이즌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레인의 세계'라는 곡의 간주가 정말 좋았답니다.



4.[바이올린]로 인한 손해는?

아직은 없습니다.

넘쳐나는 시간을 그나마 건전하게 사용하는

훌륭한 사용법이죠.



5. 자, 문답이 끝났습니다. 현재 심정은??

오랜만에 건전한(?) 바통을 받은 것 같습니다.

6.독수리 타법을 끝내시고 다음 받을 4~10명을 선정해 주세요[주제[]안에 써서]


Arc.[로리](ㅋㅋ 흐흐흐..) 복귀축하드리며 적절한 키워드하나 던져욬

이외에도 [로리]로 가져가고 싶은분은 아무나 다 가져가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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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순서 : 쿼티 → 우시오Nephelai夢の島 → Heu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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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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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칙
1. 규칙은 누구도 수정 불가능 입 니다
2. 어떤 이유든지 받은 바통을 작성하지 않는 분은....없겠죠????? 있다면 제가 손수 만든 '각종 저주'를 퍼부어 드릴게요^^
3. 바통을 받은 사람은, 다음에 받을 사람 1을 지정합니다.
(단, 이전에 받았던 사람은 제외)
4. 이 바통은 30명 에게 돌아 갈 때까지 폭파하지 않습니다. 30번째로 받은 사람이 작성하면 폭파!
5. 바통을 받으셨다면, 무조건 답을 하시고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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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꿈섬님이 수정한 '추가규칙'이라고 하네요... ㄷㄷ 로직의 모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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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규칙

6. (4, 5번 규칙의 모순을 수정) 5번 규칙 후건부의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셔야 됩니다'는 바톤을 받은 사람이 바톤 종료조건을 만족하고 있을 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종료조건을 만족하면 반드시 종료하여야 합니다

7. (3번 규칙의 예외) 바톤을 받은 순서가 4의 자연수 거듭제곱번째 순서의 사람(4번째, 16번째, 64번째, 256번째...)에 한하여 3번 규칙은 '수령자 2명, 이전에 받았던 사람에게도 전송 가능'으로 수정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3번 규칙을 그대로 적용해도 무방

8. (7번 규칙의 보충) 수정된 규칙을 적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전에 받았던 사람을 1명만 포함하여야 합니다. 이전에 받았던 사람 0명 혹은 2명에게 보내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반사당한 사람은 4번 규칙과 무관하게 종료조건을 자동으로 갖추게 됩니다.

9. 7, 8번 규칙의 시행 주체가 동일한 규칙의 피행자가 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요컨대 반사했던 사람이 반사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10. 이 규칙에 의하여 기존의 규칙과 추가된 규칙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게 됩니다. 기존의 규칙을 수정, 삭제하는 행위나 새로운 규칙을 새로이 추가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됩니다. 위반시 징역 혹은 벌금
-----------------------------------------------------------------------------------------


머리가 아파요ㅠㅜ 걍 시작하자구요



Q1. 내 이상형..은? 혹은 좋아하는 성우는?
이상형이라... ㅎㅎ 그런거 딱히 정해진 거 없어요.

남자들이란 어느정도는 다들 비슷한거 아닐까요?

예쁘면 좋은거구, 성격좋으면 좋은거구, ㅋㅋ 설마 현실에 '모에'를 대입하는 경우는 없겠죠? ㄷㄷ

-

성우로 넘어가면... 전 사실 성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게 없답니다.

그저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그 성우들을 검색해볼 뿐이고, 어쩌다 다른 작품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리면 우와~ 할 뿐이죠.

이제 모르는 사람은 없다시피 저는 골수 쓰르라미 울적에 팬입니다.ㅎㅎ

그중에서도

'호리에 유이' 씨는 쓰르라미에서 '하뉴우'라는 캐릭터를 담당하셨고 '토라도라'에서는 쿠시에다 미노리 역을, '괭이갈매기 울적에'에서는 우시로미야 마리야 역을 맡으셨었죠. 마치 초등학생의 로리틱한 목소리가 맘에 드는 분입니다.ㅋㅋ

'유키노 사츠키' 씨는 쓰르라미에서 '소노자키 시온'과 '소노자키 미온' 두 캐릭터의 색다른 목소리를 훌륭하게 소화하신 분입니다. '블리치'에서는 시호인 요루이치라는 캐릭터도 담당하셨죠. 이분도 상당히 맘에드는 성우분입니다.

다른 성우분이라면 전설의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가 있겠네요. '에반게리온' 레이를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활동과 앨범활동을 하신 분이죠.
Q2. 보고 있는 애니, 게임관련 잡지는?

뉴타입을 글쎄요, 딱히 없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야자때 몰래 돌려보던 '뉴타입'이 삶의 활력이었는데 언젠가부턴 보고있지 않네요. 역시 대학와서 많이 탈덕한거 같습니다.. 소장으로는 뉴타입 2009년 07월호 에반게리온:파 특별판 (표지 : 아스카, 부록 : 아스카 T셔츠) 하나 있어요.ㅋㅋ

Q3. 애니 관련 축제에 가 본적이 있는지?

역시 경험이 딱히 없네요. 불과 2일전에 '성지' 아키하바라에 다녀왔는데 그게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Q4. 본인의 하드디스크에는 애니/미연시/애니송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애니는 얼마 되지 않는군요..

음악쪽은 한 17GB정도 되는 것 같아요.

Q5. 소장하고 있는 NT노벨, 혹은 라이트노벨 등의 소설류는??

놀랍게도 전무합니다.ㅋㅋ

Q6. 현재, 자기 방의 상태는??
 

책상위의 묘한(?)물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할게요ㅋㅋ



다음 바톤 받을 분은 1학기 내내 잠수타다가 저랑 비슷한 시기에 복귀하신

하쿠렌

으로 정했답니다.ㅋㅋ

여러분들도, 블로그는 잠수타면 안되는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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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거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직업:자유인(?)

장비 : HEAD METALLIX 4 G2 (테니스라켓)



성격 : 겉으로는 쿨하지만 속으로는 소심함?!

말버릇 : 맛타쿠..

신발 사이즈 : 275

▼ 좋아하는 것

[색] : 오렌지색
[번호] : 48
[동물] : 글쎄... 특별히 없는듯
[음료] : 물
[소다] : 사이다
[책] : 바로 생각나는게 없넴ㅋ
[꽃] : 이름을 아는 꽃도 별로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휴대폰은 뭐야?] : 롤리팝1(sv-800) 블루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 게임에서는 많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없다.
[범죄 저지른 적 있어?] : 쓰레기 투척과 무단횡단 외 다수...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 고2 축제 학생회였었는데 학생회 옷을 호스트 컨셉으로 맞추는 덕에..;;
[거짓말 한 적 있어?] : 내 인생의 8할은 거짓이었다는..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 나 이외의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본적은 없다.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 없어서 안자랑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 엄청 많고 오히려 즐기는(?) 편이다. [어이.. 이봐]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 마찬가지ㅋ
[이용 당한 것은?] : 인생의 수치이지만 몇 있다..
[머리 염색은?] : 경험없음ㅋ
[파마는?] : 앞으로도 안할생각
[문신 하고 있어?] : 노노
[피어스 하고 있어?] : 피어싱한사람 좋아하지 않아!
[컨닝 한 적 있어?] : 이럴수가.. 초등학교 이후로 없네.. [난 착한 아이니까?!]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 중3 때 '깨달음'을 얻은뒤로 무섭지 않고 좋아하게 됬다.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 용인시 죽전동! (초등학교때 5년정도 산 곳인데 너무너무 맘에드는 곳)
[피어싱 더 할 거야?] : 지금도 없지만 앞으로도 안할생각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 시키면 잘하지만 스스로는 자발적이지 않네..
[글씨체는 어떤 편?] : 못쓰는건 안자랑ㅋ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 없어요
[운전하는 법 알아?] : 자동차를 싫어해서 (지구환경 관련해서..) 왠만하면 운전이나 면허와 가까히 하고 싶지 않다.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딱 두어번 있었지만 즉시 돌려주었다. (내가 제일 못하는게 훔치는 일...)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 이... 있을리가?!
[지금 입고 있는 옷] : 우리과 과티에 츄리닝 바지
[지금의 냄새는] : 내일 시험인데 공부안하고 포스팅하는 잉여의 냄새..
[지금의 테이스트] : 뭐라고 할말이 없다
[지금 하고 싶은 것] : 공부빼고 모든것이 다 재미있는 시험기간!~
[지금의 머리 모양] : 아무렇게나 기른 막장머리.. 게다가 비니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눌려있다.
[듣고 있는 CD] : 음악cd는 구입하지 않지만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1권의 시디를 mp3p에 넣어서 간간히 듣고있다.
[최근 읽은 책] : 바이올린, 영화음악을 말하다. (이번에  출간됬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최근 본 영화] : 쏘우3 (아.. 하필 이럴때..)
[점심] : 부대찌게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 과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 에잇, 더러운 세상
[아직 좋아해?] : 에잇, 더러운 세상2
[신문 읽어?] : 에잇, 더러운 세상3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 내가 아는 한 없지만.. 있을지도?!
[기적을 믿어?] : 귤까라 그래~
[성적 좋아?] : 대학오기전까지는...
[자기 혐오 해?] : 거리가 있을때마다 많이 하는 편
[뭐 모으고 있어?] : 바이올린짤방, 고용량의 명작게임, 명작애니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 생각해보니 없는거 같네..
[친구는 있어?] : 당연하지! 사람을 멀로 보고ㅋㅋ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 질문을 이해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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