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지 꽤 된거 같은데 어느새 상영관 닫아버릴 준비를 하고있는 작품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주변 블로거, 트위터 분들이 너도나도 보러가는 분위기라서 저도 다급히 보고왔죠.

오후 5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보고왔는데...

커플 한쌍에 남자끼리 온사람들 대여섯, 그리고 엄마 손 잡고온 아이들 열명남짓...

하루 2번 상영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너무 적은 인원이었답니다ㅠㅠ

하긴 모르는 사람이 쉽게 볼만한 영화도 아니고 요즘 하도 오덕오덕 난리를 치다보니 꺼려지겠죠.




나가토 모에!~ 근데 저는 그다지...;;


 
저는 다행히도 모든 개봉작을 섭렵하는 영화마니아 친구와 같이 보러가게됬답니다.

가는 내내 30분 이상 TV 시리즈 초중반부 내용과 캐릭터 설정 등등을 정말 열심히 설명해주었는데도 부족하더군요.
(내가 아는 하루히가 그렇게 복잡한 작품이었나..ㅋㅋ)

제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영화 시작후 초반부~중반부까지 원작설정에 대한 설명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했어요.

모르는 사람이 갸우뚱, 어리둥절 할만한 내용이 한아름 나와서 오히려 기분이 나쁠 정도였다구요.
(저는 TV시리즈 1,2기를 시청했었는데 'SOS단 보물찾기와 도서관 카드'에 관한 내용 빼고는 다 본 내용이었어요)

같이 간 친구도 나름 영화에 안목이 있는 녀석인데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기존의 팬들의 팬심을 위해서, 새로운 팬들을 모으기 위해서. 그런데 이 영화에는 원작에 대한 어떠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즉 오로지 팬심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란 것이다.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 볼 때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것이다.

- 친구의 감상평 中 -


제가 영화 시작전과 끝나고 나서 계속 설명해주지 않았더라면 혼자 이해하긴 너무 어려운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다른 세계에서의 하루히


영화는 별다른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아서 그랬는지 상당히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하루히가 없어졌다는 설정을 아사쿠라 료코 전학과 비슷하게 한 것이라든지 3년전 칠석을 맛깔나게 섞어넣은 것 등등..

일단 소설을 읽지 않은 상태라서 내용전개 하나도 모르는 상태라서 새로은 사건이 전개될 때마다 더욱 흥분되었답니다.

다만 하루히가 사라지고 난 후에 READY? 나오는 부분까지의 중반부가 너무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163분의 러닝타임을 좀 줄일 수도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니면 원작 설명에 할애할수도 있었을 테구요.



도망치면 안돼!!! ...... 응?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보신분들에게 한마디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 부분 쿈의 내면세계가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는 장면, 인상깊으셨죠?

그런데 이 장면들... 에반게리온과 너무 흡사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뼛속까지 에바 빠인 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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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엔노아 2010.11.2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블로거 분들이 많이 보시던데...저는 아직 안봤습니다.
    원작을 거의 보지 않았으니 이해하는 것도 꽤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정도 이제는 나오려면 나와라 상태.
    이제 휴덕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일지도...(그런데 애니메이션을 제외하면 하는게 없는데 뭘 하게 될짘ㅋㅋ)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학기중에는 애니 하나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블로그만 하는 잉여잉여랍니다.ㅎㅎ
      주로 명작만 골라서 보는 취향 때문에..;;

  2. BlogIcon 우시오. 2010.11.2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처 상영관 없음 주말 학원 잡혀있음..... 보러갈시간 그런거 없음.........
    트위터에서 소실소실소실......... 히잉 ㅠㅠ

  3. BlogIcon 影猫 2010.11.2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까지나 원작을 본 사람에 한해서 극장판을 만들었을테니까요.
    동쪽의 에덴도 그렇고...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쪽의 에덴도 정말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원작을 본 사람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안본 사람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지요ㅠㅠ 신규 팬층을 확보하는데에는 역시 실패인것 같아요

  4. BlogIcon 귀뚜라미_ 2010.11.2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는 싶었으나 학교니 학원이니의 스캐쥴때문에 못봤어요 ㅎㅎ

    솔직히 페이트나 하루히같은경우는 센가치히로같이 전체관람가의 대중성 애니가 아닌
    특정 매니아층들을 위한 애니인데 그걸갔다가 TV의 영화추천프로그렘에서 방영을 하질 않나..
    아무리 하루히의 명성이 짖고 굉장하다고는 하나 결국 관심층을 제외하고는 문외한의 이야기인데 말이죠.
    그것과는 다르게 에반게리온은 국내 방영했던 인기작입니다.
    국내개봉하면 우리나라 어른들중 다수가 '아~ 그거 일본애니였어?"하는 반응능 보인바죠.
    그러니 에바처럼 "또다시끔 팬층확보" 와는 다르게 "기존 팬공략"을 하는게 하루히 극장판으로서의 최선책이 아닐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헉헉헉 '아이폰'으료 쓰려니깐 뭔가 앞뒤가 안밎네요 ㅋㅋㅋ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하루히 자체가 굉장히 파급성이 있던 애니임에도 그 역사가 짧고 골수팬이 적은 관계로 한세대 건너뛴 팬들을 끌어모으기가 쉽지 않나보네요.
      같이 보러 간 친구는 그래도 SF라는 관점에서는 만화적 상상력이 충분히 돋보이는 작품,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정도로 평가해주더군요.

  5. BlogIcon 아이시카 2010.11.2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장면... 에반게리온 스타일이라고 많이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전 별로 -_- 맘에 안들었습니다. 너무 늘어진달까....... 그런거 별로라서요.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작에서 도대체 어떻게 묘사가 되어있었길래 에바와 같은 영상기법을 사용한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음... 뭐랄까 좀 에바를 좀 표절했다는 느낌도 있었어요.

  6. BlogIcon rhltn 2010.11.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갈 돈과 시간이 없었습니다......

  7. BlogIcon degi 2010.11.26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과 시간이 없는 2人

  8. BlogIcon 루이코 2010.11.2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나서 가장 먼저든 생각이 '원작 다시 복습좀 하고볼껄 -ㅁ-;;' 였습니다;;

    극장판 보면서 그때 그때 관련 스토리 생각해내면서 봤네요 -_-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작을 TV시리즈로만 두어번 봤길래 저도 약간 가물가물 했지만 그래도 영화끝나고 친구한테 설명해 줄 정도는 남아있었답니다ㅎㅎ

  9. BlogIcon 하록킴 2010.11.27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판은 아직 못봤는데...
    원작을 몰라도 수작이여요?
    원작을 모르면 난해할덴데 ㅎㅎ

  10. BlogIcon 나는야눈사람 2010.12.0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적없음.......
    지금도쿄도서관에 하루히가 순위1위인가............
    영화라도 BD로뜬듯?<<설마

  11. 타리파 2010.12.02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드로 뒹굴거리다가 이제서야 본당 ㅋㅋㅋㅋ

    극장에서 보면 애니메이션도 대박 웅장할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12. BlogIcon 쭈렛 2010.12.20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는 동안 지루해서 잠까지 오던데요...?
    그래서 그냥 영상 뜰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친구들한테...
    도저히 9천원이나 내고 보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더라구요ㄷ



저번 토요일에 바이올린 공연이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사람들끼리 소규모로 조직한 거라서 첼로도 비올라도 없는 반쪽짜리 연주회지만...

초등학생, 대학생, 직장인까지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같이 맞춰볼 시간도 별로 없었지만...

떳떳히 장소를 마련하지도 못하고 파주 군부대에 위문공연 형식으로 간거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첫 바이올린 공연이자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 됬어요. 

아쉬운것도 많았지만 뿌듯함도 많았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좀 더 떳떳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ㅎㅎ

스스로에게 홧팅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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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스린 2010.11.22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공연이셨나요?

    악기를 배우고 첫공연만큼 뿌듯한적이없죠

    바이올린 , 플룻 , 피아노 , 첼로 , 클라리넷 등

    이것저것 많은 악기를 다뤄봤지만

    첫 콩쿨만큼 좋았던적은없네요

  2. BlogIcon 하록킴 2010.11.22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린 공연이라...
    먼 나라 이야기 같군요 ㅎㅎ
    문화공연가 거리가 너무 멀어 ㅜ.ㅡ

  3. BlogIcon 노지 2010.11.22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이름이 알려지시어 , 김해 문화의전당에 한번 찾아오세요 ㅋ

  4. BlogIcon 아이시카 2010.11.22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오오, 뭔가 지적인 남자 사람 느낌이 납니다!

  5. BlogIcon 귀뚜라미_ 2010.11.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벌써 공연을 할수 있을정도로 실력이 느신건가요 ㅇㅅㅇ
    저는 클레식 공연을 몇번 가보긴했는데 뭐..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ㅠㅠ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클래식 공연 본적이 전무한 상태에서 제가 연주를 먼저 해보게 되서...
      다음주에 모스틀리 필하모닉의 공연을 보러 갈 예정이랍니다.

  6. BlogIcon degi 2010.11.2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공연인데 오케스트라의 기운이 ㅋㅋㅋ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처음엔 비올라와 첼로 구해서 구색을 맞추려고 했지만... 역시 바이올린만 레슨하는 학원이라서 인맥 다 동원해봐도 자원자를 찾기가 힘들었죠ㅠㅠ

  7. BlogIcon Zenple 2010.11.2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요즘 저도 악기를 하나 배워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방학때는 피아노를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8. BlogIcon 곽밥 2010.11.2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목보고 어디 감상하러 갔다오셨는줄 알았는데, 직접 연주하러 가신거군요.

    계속 많은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

  9. BlogIcon 影猫 2010.11.2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주회는 항상 긴장이 되죠~
    저도 바이올린 배울 때 2번 정도인가 해본 경험이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10. BlogIcon 엘리슨 2010.11.24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연주회였을듯해요 ^^
    앞으로도 정진하시길 ㅋㅅㅋ

  11. BlogIcon 리엔노아 2010.11.2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린 공연을 하셨군요.

    전 최근에 오케스트라 음악회에 갔다왔는데, 제대로 된 장소에서 듣는 음악은 박력이라던지, 소리라던지...정말 느낌이 다르더군요.

    특히 바이올린 소리가 엄청 날카로웠습니다...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오옷 그렇군요.
      사실 저도 다음주에 저희학교에서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예약해놓았는데 더욱 더 기대되는군요,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공연보러 가는거에요



예약 시작하고 30분정도 후에 신청했는데 벌써 배송 2차수까지 갔네요;;

특별한 변덕이 없는한 예약취소 안하고 구매할거 같습니다.

어헣허.. 내 통장 퇴갤하는 소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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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시오. 2010.11.1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구 싶어요...... 근데 돈은 없어요.......

  2. BlogIcon 나노하. 2010.11.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지르셨군요. 저도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긴한데,
    가격 부담도 부담이지만,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테더링 역할을 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는데다가
    동영상, 인터넷 서핑 외에는 그닥 쓸모있는 용도로 사용될 것 같지 않아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어지간한건 데탑으로 다 해결되는 데는 터라 현재로선 그닥 필요성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 BlogIcon HEURISTIC 2010.11.2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캠퍼스 바로옆에서 살기 때문에 인터넷은 걱정하지 않고 대부분의 기능을 게임과 영상보는데 쓸 예정이랍니다. 넷북 등의 기기가 없어서 수업시간에도 불편했는데 휴대용 pc 하나 장만한다는 느낌으로 샀어요.

  3. BlogIcon 影猫 2010.11.1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르셨군요...
    저도 사고는 싶지만 크게 활용할 것 같지는 않아서...

  4. BlogIcon Zenple 2010.11.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부러워용 ㅠ
    전 일단 스마트폰부터...;

  5. BlogIcon 귀뚜라미_ 2010.11.1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것도 무슨 ktf에서 하는건가요?랄까 32GB가 최고용량인가요?ㅋ
    74만언이라니 ㅠㅠ 그냥 돈조금더 모아서 컴퓨터사시지

    • BlogIcon HEURISTIC 2010.11.2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은 이미 향후 1년정도는 업을 안해도 되는 좋은 사양이기 때문에ㅎㅎㅎ
      16,32,64 용량이 있고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12만원씩 가격이 더 붙는 거 같더군요.

  6. BlogIcon 라인슬링 2010.11.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아이패드 부럽네요 ㅇ>-ㄷ

  7. BlogIcon 리엔노아 2010.11.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이패드....저번에 일렉기타 지르시더니 이번에는 아이패드를!

    통장 잔고에 애도를......

  8. BlogIcon rhltn 2010.11.18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바이 통장잔고(.....)
    용량과 가격을 보아 하니 와이파이 버전이군요

  9. BlogIcon 노지 2010.11.19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정말 욕심이 나는 &^^ ㅋㅋ

  10. BlogIcon KatouMegumi 2010.11.19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아이패드 부럽네요 ~_~

  11. BlogIcon KuroTenShi 2010.11.1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여귀에 나온 시오리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고민하기 전에 질러버려라!!! 그런고로 ㅊㅋㅊㅋ
    본인에게 미리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치면..되지 않을까요?

  12. BlogIcon 불법미인 2010.11.2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비트.. 무럽당

    • BlogIcon HEURISTIC 2010.11.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의 원대한(?) 목적이 아이패드로 리듬게이짓을 하는 거죠ㅋㅋㅋ
      유비트, OSU, 태고의달인, 탭탭, 그리고 제발 나왔으면 하는 테크니카까지...
      여러분, 아이패드는 멀티 리듬게임용 게임기일 분입니다ㅋㅋㅋ

    • BlogIcon degi 2010.11.2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패드는 유비트 기계일뿐 ㅇㅅㅇ
      아이팟터치로 오스하는건 너무어려움 ㅋㅋ;;;;

  13. BlogIcon 곽밥 2010.11.2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자기기 지르시는거 보면 부럽기도 한데, 막상 또 사용 용도를 보면 크게 필요할것 같진 않아서 참고 있어요 ㅎㅎ

  14. BlogIcon 리스린 2010.11.2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아이패드 ㅠㅠ

  15. BlogIcon 나는야눈사람 2010.11.2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알바를뛰어야겠찌(고1받아주는대나 있나..... 택배뛸까)

  16. BlogIcon 루이코 2010.11.2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는 와파가 가장 나은듯...

    3G로 사면 가격이 그냥 안드로메다로(...)

  17. BlogIcon 하록킴 2010.11.2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다른점을 모르겠어요^^;
    패드는 글과 그림을 입력할수 있는거죠?

    • BlogIcon HEURISTIC 2010.11.22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면이 크기때문에 문서작성과 E북과 그림그리기 등이 수월해진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게임도.. 후훗)
      단점으로는 휴대성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안된다는 정도?

  18. BlogIcon degi 2010.11.2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32G 78만원밖에 안함요?? ㅁㅈ??

  19. BlogIcon 하쿠렌 2010.12.21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저도 갖고싶었는데.... 군대크리로 포기했다죠..ㅠ

타이틀 - First Concert

사용소스
-  케이온, PARA-SOL, 블리치, 프로젝트 디바2,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칸나기, 로자리오와뱀파이어, 마계천사 지브릴4,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디제이맥스(바람에게 부탁해), 동방프로젝트(Bad Apple), 요구르팅,  럭키스타

삽입곡 -  First Kiss (Composed by BJJ)

사용소프트웨어 - Adobe After Effects CS4

제작년도
- 2010.08.15

제작소요시간 - 2주




 

먼저 영상을 감상해주시고 리뷰를 보면서, 또는 보고난 후에 다시 봐주세요ㅎ
(설마 2번은 봐주시겠죠ㅠㅠ)




1. DjMax 바람에게 부탁해 Live Mix


인트로가 끝나고 드디어 매드가 시작됩니다.

정말 유명하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디제이맥스의 First Kiss 의 상큼한 전주가 흘러나오네요.

아래쪽의 글씨는 실제 DjMax 게임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때의 분위기를 내보려고 했고

위아래의 연두빛이 감돌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2. K-ON 1기 ED 영상




모르시는 분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도 유명한 케이온의 Don't Say lazy 영상입니다.

케이온 멤버들이 특이한 옷을 입고 밴드공연을 하고 있네요.

매드의 주제가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느낌을 살리는 것이여서 입싱크를 맞추어 넣었습니다.




3. PARA-SOL OP 영상



저도 잘 모르는 미연시 PARASOL의 오프닝 영상입니다. 

바둑판식으로 배열한 9개의 영상은 마스크를 사용한 거구요. 글씨역시 하나하나 움직임을 주었습니다.

자연스럽게하느라 힘들었지요.ㅋㅋ



4. 마계천사 지브릴4 OP 영상



네....

뭐.........

그래요....

많은 분들의 구설수(?)에 올랐던 문제작(..) 지브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절대 검색하지 마세요ㅠㅠ)

위는 문제의 다중!엉덩이분신술 씬과 

탈의중 앗차! 씬을 넣어봤는데ㅋ 원작의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쓰...쓸데없는 강조야...]


5. 칸나기 OP 영상




이 매드 통틀어 가장 작업시간이 오래 걸렸고 힘들었던 칸나기 부분입니다.

SELECT MUSIC 보이시죠? 모 음악게임에서 곡을 선택할때 디스크형태의 그림이 날아오는 것에 영감을 받아

똑같이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Best 장면중에 하나죠.ㅋㅋㅋ

원곡의 bga 역시 이 Go Back From the Top 부분에 임팩트를 주었는데 저도 칸나기를 가지고 해보았습니다.

노래의 후렴구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임팩트 있게 넘어가면 집중도가 확확 상승하죠.


6. 럭키스타 OP 영상



역시나 너무나 유명한 럭키스타의 오프닝 영상입니다.

우주 배경으로 장면이 날아오게끔 만들고 비트에 맞추어 주인공들이 춤추고 튀어나오게 싱크를 맞추었지요.


7. 마계천사 지브릴4 OP 영상



잠깐 지브릴 영상이 다시 나오는데요ㅋㅋ

위에 PARASOL 에서 사용했던 바둑판식 마스크 배열은 바로 이 지브릴4의 원 OP영상에 아주 많이 쓰인 기법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영상들을 보다보면 매드 편집감각도 쑥쑥!!


8.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2nd OP 영상




잠시 차분해지는 음악이지만 매드는 쉼없이 갑니다.ㅋㅋ

애펙의 카메라를 적절히 이용하여 사진이 펼쳐지는 듯한 효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쿠가 너무 친숙해서 그런걸까요? 갑자기 등장한 전혀 3d가 어색하지 않네요.




9.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ED 영상




여러 매드제작자 분들이 즐겨 사용하시는 기법입니다.

필름이라든지 만화책의 한장면이 조각조각 나오면서 지나가는 것이지요.

저 주인공들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춤을 추는 애니 영상을 구해다 넣었습니다.ㅎㅎ





다시한번 나와주시는 완ㅋ벽한 입싱크!!

 Tell me now!~ 슬퍼말고!~

짤막하게 등장하는 입싱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도록 하죠.

(주의할 점은 지나친 입싱크는 영상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많은 제작자분들이 입싱크 매드를 만드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식으로 만들다보면 처음 한두번은 신기해도 영상이 지루해집니다.)



10. 블리치 ED & 칸나기 OP 영상




역시나 제가 Best로 뽑는 장면중에 하나입니다.

앞서 나온 Go Back From the Top 장면과 동일하게 박자에 맞추었고

이번엔 라임색 실루엣들이 등장합니다.

실루엣도 사람들에게 굉장히 반응이 좋은 영상기법이라는 거 알아두세요.

참고로 저기 위의 2개의 영상은 블리치의 10번째 오프닝 소녀s 이구요ㅋㅋㅋ

이거 실루엣만 보고 캐릭터맞추기 문제 냈었는데.. 
http://seventhbell.tistory.com/162

아무도 못맞췄긔~

3번째는 칸나기 OP 다시 나왔습니다.




11.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기 OP 영상



박자에 맞추어 1개 2개 3개!!

검은 배경에 전광판이 등장하는 효과를 만들어봤는데 마음에 드시는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12.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 ED 영상



이런식으로 화면을 배치해놓고 카메라워킹으로 점점 크게 잡아 나가는 거죠ㅋㅋ

부드러운 카메라워킹을 하려면 앞으로 한참 더 공부해야 합니다.



13. Bad Apple PV



큭크크ㅋ 설마 BAD APPLE pv를 사용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ㅋㅋ

아까와 마찬가지로 검은 배경에 라임색 실루엣으로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퍼져나가는 동그라미는 솔리드를 이용한 것이고 절대 원 영상 그대로 사용한거 아닙니다.ㅋㅋ


14. 요구르팅 PV




역시나 희소성 높은 영상을 사용했어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아!! 하셨겠죠.

나온지 꽤 된 온라인게임인데 현재는 아쉽게 서비스종료된 비운의 요구르팅입니다.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을 연상케하는 캐릭터들과 뮤직비디오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죠.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제 매드가 6회 RMS 매드무비대회에서 당당히 입상하였네요^^

동화부분 최우수상이며 종합 2등으로 대상은 아쉽게도 놓쳤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매드무비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HEU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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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시카 2010.11.1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신기하네요! / ㅅ/

  2. BlogIcon KatouMegumi 2010.11.1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ㅎ 멋져보이는 매드영상이 많네요

  3. BlogIcon 影猫 2010.11.1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2등...!!
    아쉽게도 1등은 놓쳤지만 수고하셨습니다~!!

  4. BlogIcon 체이티 2010.11.1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분 괴물이었어 ㄷㄷㄷ

  5. BlogIcon ?soldier 2010.11.1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러보고 갑니다-
    바이올린 연주는 언제 올라올지 기대중(허니와 클로버 1기op인 Yuki의 ドラマチック을 추천~!)

  6. BlogIcon 곽밥 2010.11.12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그래도 2등이라 대단하시네요.
    지난번에도 영상은 봤는데,
    전 성격이 급해서 2주간이나 붙잡고 있다간 포기할것 같네요 ㅎㅎ

  7. BlogIcon degi 2010.11.1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음..... 역시 휴지스틱님이셔 ㅋㅋㅋ....

  8. BlogIcon 나는야눈사람 2010.11.1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지스틱님이라면 ㅋ
    나도배우고싶어요

  9. BlogIcon 하록킴 2010.11.15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축! 최우수상!!!
    역시 휴리스틱님 실력은 공식적으로도 알아주는군요+_+
    상품이 뭐였죠!!
    우리 회식하는거죠ㅋ.ㅋ

  10. BlogIcon 하록킴 2010.11.1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리스틱님 하록씨에게도 간단한 동영상 노하우를 전수해주세요+_+
    저도 피규어 매드뮤비좀 만들어 보고 싶어요~

    • BlogIcon HEURISTIC 2010.11.15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방학쯤 해서 입문자들을 위한 간단한 강좌와 팁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해볼 계획이랍니다
      //최근에 친구들이랑 10분정도 되는 패러디영화를 직접 찍고 편집해봤는데, 피규어 매드의 경우에도 실사영화와 같이 카메라 연출이라든지 촬영기법들이 편집보다 더 중요한 작업이 될거 같네요

    • BlogIcon 하록킴 2010.11.1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기대하겠습니다+_+
      달리자 동영상의 세계속으로 ㅋㅋ

  11. BlogIcon 엘리슨 2010.11.2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대단하셔요 ㅋㅋㅋ
    일단 노래선정이 참 좋았었던듯 ^^

    • BlogIcon HEURISTIC 2010.11.2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저도 노래 선곡이 이 매드의 인기의 비결이었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First Kiss 를 가지고 만든 매드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기에 희소성은 있다는ㅋㅋ